현대건설 배당금

현대건설 기업과 배당금에 대해 작성해 봅니다.

출처 현대건설 홈페이지

출처 네이버증권(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코스피에 상장되어 있으면 시가총액 96위의 기업입니다. (2024년 2월기준)

 

 

 

 

 

목차

• 현대건설 설명
• 사업영역
• 기사, 이슈
• 주가
• 비교대상
• 업종, 테마
• 배당금
• 배당기준일 확인 사이트(2023년 12월 배당기준일 제도개선)
• 현대건설 네이버증권, 구글 금융
• 건설 업종 배당금 포스팅(GS건설, 삼성물산, HDC현대산업개발, DL건설, 신세계건설, 코오롱글로벌)
• 현대자동차 그룹주 배당금 포스팅(현대차, 기아, 현대오토에버, 현대모비스)

현대건설은 1947년 정주영이 설립하였으며 현재 현대자동차그룹에 소속된 건설 회사 입니다.
현대엔지니어링 등 13개의 종속 회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2021년 토목건축공사업 시공능력평가 결과 평가액 11조 3770억원으로 삼성물산에 이어 2위를 기록했습니다.

 

 

 

 

 

현대건설 사업영역

• 토목사업
• 건축사업
• 주택사업
• 플랜트사업
• NewEnergy사업

현대건설 최신기사, 이슈(2024년 2월기준)

현대건설이 불가리아 대형 원자력발전소 건설 공사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오랜 시간 움츠려 있었던 한국 원전 시장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고 합니다. 현대건설은 불가리아 원자력발전소인 코즐로두이 원전에 2200메가와트(MW)급 원전 2기를 추가 신설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단독 시공사로 선정 되었다고 합니다.

 

원전 건설 전체 과정인 설계·조달·시공(EPC) 중에서 현대건설이 맡은 부분은 시공이라고 합니다. 이번 원전 사업의 총사업비가 18조7000억원에 달하는데, 업계에선 이 중 8~9조원 가량이 현대건설의 수주 분량으로 정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2009년 12월부터 현대건설이 시공하고 있는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4기 수주 이후 해외 원전 수주로 최대 규모라고 하며 바라카 원전은 올해 준공이 목표라고 합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23일, 코즐로두이 원전 신규 건설공사의 입찰자격사전심사를 단독으로 통과하고 불가리아 의회 승인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종 계약자 선정은 발주처인 불가리아 원자력공사와 협상을 완료한 4월이 될 전망 입니다.

 

코즐로두이 원전은 불가리아 최초의 원자력 발전소로, 나라 전체 전력 생산의 3분의 1을 담당한다고 합니다. 원전 단지는 수도인 소피아로부터 북쪽으로 약 200km 떨어진 곳에 있으며 현대건설이 짓는 7·8호기는 AP1000 노형이 적용될 예정으로 2035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대건설은 무엇보다 단독 시공사로 선정됐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미국의 벡텔과 플루어 같은 세계적인 기업들이 경쟁 상대였는데 이들을 제치고 유일한 시공사로 뽑혔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5개사 가량이 입찰에 뛰어들었는데 단독으로 의회 승인을 받았다"며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은 손잡고 원전 수출에 나서고 있는데 현대건설은 홀로 승부를 걸었고 이번에 기술력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 유럽의 다른 나라에서도 수주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말했습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6월 루마니아 삼중수소 제거설비 건설사업(2600억원)을 수주한 바 있습니다. 국내에선 지난해 신한울 3·4호기 원자력발전소 주설비 공사를 수주했다고 합니다. 원전 업계는 대내외적인 환경이 원전 수출에 우호적으로 조성되고 있다는 점에 기대를 걸고 있으며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이 떠오르며 각국이 원전 건설을 추진 중이고, 윤석열 정부는 지난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공식 폐기하며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세계 주요국들이 청정 에너지원으로서 원자력 역할에 주목하며 원전 투자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국제에너지기구(IEA) 31개 회원국 에너지·기후 장관들은 지난 15일 프랑스 파리 열린 회의를 통해 "원자력 에너지 사용을 선택하거나 그 사용을 지원하는 국가들은 화석 연료에 대한 의존도를 줄일 수 있는 청정 에너지원으로서 원전의 잠재력을 인정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성명서는 또 "2035년까지 전력 부문을 완전히 또는 대부분 탈탄소화해야 하려면 에너지 부문의 추가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전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원전 암흑기를 겪었던 국내에서도 원전 지원 불씨가 살아났다고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2일 '다시 뛰는 원전산업, 활력 넘치는 창원·경남'을 주제로 연 민생토론회에서 "정부는 원전 산업 정상화를 넘어 올해를 원전 재도약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전폭 지원 펼칠 것"이라며 "3조3000억 원 규모의 원전 일감과 원전 기업 대상으로 저금리 대출을 해주는 1조원 규모의 특별금융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 임기 동안 원전 연구·개발(R&D)에 총 4조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차세대 원전으로 손꼽히는 소형모듈원전(SMR)과 4세대 원전 개발에 쓰인다고 합니다. 원전업계 관계자는 "현 정부 들어서 원전 정책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며 "정부가 원전 수출을 밀어줘야 우리나라 기업들이 해외 수주에서도 힘을 받을 수 있는데 대내외 환경이 우호적이라 앞으로 추가 해외 원전 수주에 기대를 걸만하다"고 말했습니다.

현대건설 주가(2024년 2월기준)

현대건설 주가는 지난해 1년 대비 -7.23% 하락해있는 상태입니다. 

 

 

 

 

52주 최고 44,400원 이었으며 52주 최저 31,200원 이었습니다.

현대건설 지난해 1년대비 주가 입니다.

현대건설 비교대상

• 삼성물산
• GS건설
• 대우건설
• HDC산업개발
• 현대제철
• 현대차
• 기아차

현대건설 업종, 테마

• 업종 : 자본재
• 테마 : 네옴시티, UAM(도심항공모빌리티), 우크라이나 재건, 원자력발전, 남북경협

현대건설 배당금

현대건설은 2015년부터 연간 배당을 실시하였습니다.

 

 

 

시가 배당률은 1.66%이였습니다.

시가 배당률은 얼마 되지 않지만 2015년부터 꾸준히 배당을 해오고 있는 기업이기에 주주친화정책으로 분기배당을 하기를 응원해 봅니다.

 

배당월은 2023년 12월월 배당기준일 제도가 개선되어서 기업마다 이제 달라집니다.

하단의 이미지는 배당금액만 참고하시고 배당기준일은 직접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각 기업의 배당기준일은 기업마다 다르기에 배당기준일 확인 사이트를 참고 하셔서 정확한 배당기준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TheRich

배당기준일 확인 사이트(2023년 12월 배당기준일 제도개선)

2023년 12월 이후 배당기준일 제도가 변경되었습니다.

 

 

 

배당기준일 확인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작성해 놓은 포스팅 입니다.

배당기준일이 기업마다 달라지기에 확인하시고 배당에 차질 없으시기 바랍니다.

 

배당기준일 확인방법(사이트)

 

현대건설 네이버증권, 구글 금융

현대건설의 자세한 증권내용을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하단에 링크를 해 놓겠습니다.

 

네이버증권

현대건설 - 네이버페이 증권 : 네이버페이 증권

구글 금융

현대건설(000720) 주가 및 뉴스 - Google Finance

건설 업종 배당금 포스팅
(GS건설, 삼성물산, HDC현대산업개발, DL건설, 신세계건설, 코오롱글로벌)

건설 업종 배당금 포스팅 입니다.

 

 

 

 

 

국내 주식 - GS건설

GS건설 배당금

국내 주식 - 삼성물산

삼성물산 배당금

국내 주식 - 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 배당금

국내 주식 - DL건설

DL건설 배당금

국내 주식 - 신세계건설

신세계건설 배당금

국내 주식 - 코오롱글로벌

코오롱글로벌 배당금

현대자동차 그룹주 배당금 포스팅
(현대차, 기아, 현대오토에버, 현대모비스)

현대자동차 그룹 배당금 포스팅 입니다.

 

 

 

 

 

국내 주식 - 현대차(분기배당)

현대차 배당(분기배당)

국내 주식 - 기아

기아 배당금

국내 주식 - 현대오토에버

현대오토에버 배당금

국내 주식 -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배당금

모두가 노리는 종목에 투자하면 아주 비싼 대가를 치러야 한다.  by 워렌 버핏

포스팅의 내용은 작성일 기준이라 변경될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 글은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합니다.
종목추천을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