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과 배당금에 대해 작성해 봅니다.
KB금융은 코스피에 상장되어 있으며 시가총액 10위의 기업입니다. (2024년 3월 기준)
목차
- KB금융 네트워크
- 최신기사, 이슈
- 주가
- 비교대상
- 업종, 테마
- 배당금
- 배당기준일 확인 사이트(2023년 12월 배당기준일 제도개선)
- KB금융 네이버증권, 구글 금융
- KB금융 비교대상 종목 배당금 포스팅(기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엔씨소프트, POSCO홀딩스, 신한지주, 한화솔루션)
- 분기배당 종목 배당금 포스팅(SK하이닉스, SK텔레콤, 네이버, KT, CJ제일제당, 하나금융지주, 현대차, POSCO홀딩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엑슨모빌, 스타벅스)
- 은행 종목 배당금 포스팅(기업은행, 신한지주, 우리금융지주, DGB금융지주, JB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KB금융은 2008년 설립된 KB금융그룹의 지주회사로서 업계 선두권의 시장지위와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은행, 카드, 증권, 생명보험, 손해보험, 저축은행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2022년 12월말 기준 업계 1위 점유율을 가진 KB국민은행과 더불어 13개의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WM, CIB, 글로벌, 자본시장부문을 신성장 영역으로 집중 육성하고, 디지털금융 강화 전략으로 No.1 금융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합니다.
KB금융지주 네트워크
KB금융지주는 아래와 같은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KB금융은 국내 말고도 글로벌지점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 아시아에는 중국, 일본, 홍콩,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 싱가포르, 라오스, 인도, 인도네시아가 있습니다.
- 북아메리카에는 KB국민은행 뉴욕지점, KB증권 뉴욕현지법인, KB손해보험 미국지점이 있습니다.
- 유럽에는 KB국민은행 런던지점이 있습니다.
- 오세아니아에는 KB국민은행 오클랜드지점이 있습니다.
KB금융 최신기사, 이슈(2024년 3월 기준)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사태로 금융 지주들이 거액의 손실 배상금을 물게 되면서 주주 친화 정책 확대에 적신호가 켜졌다고 합니다. 순이익 감소와 함께 위험가중자산(RWA) 운영 리스크가 커져 주주 환원 지표인 보통주 자본비율(CET1)이 큰 폭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며 '밸류업 프로그램’의 대표 주자로 꼽히는 금융사들이 주주 친화 정책 시행 확대에 제약을 받게 되면 이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효과도 반감될 것으로 우려된다고 합니다.
13일 금융권의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홍콩H지수가 현재 수준으로 연말까지 이어지고 은행들의 평균 보상 비율을 50%로 가정할 경우 4대(KB·신한·하나·우리) 금융 지주의 CET1이 지난해 말보다 30~50bp(1bp=0.01%포인트)가량 하락해 대부분 13%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이 시뮬레이션에서 올해 말 예상 위험가중자산(RWA)과 보통주 자본은 2021년부터 가중평균 증가율로 계산했다고 합니다.
올해 만기가 도래하는 4대 금융 지주의 홍콩 ELS 판매 규모는 총 12조 4000억 원으로 현재 지수 기준으로 올해 말까지 6조 2000억 원대의 손실 가능성이 점쳐지며 가운데 50%를 배상한다고 보면 4대 지주만 3조 원이 넘는 배상금을 내놓아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고 합니다.
KB금융과 신한금융만이 13%를 간신히 사수하고 나머지 금융 지주들은 모두 13%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이라고 합니다.
금융 당국은 CET1 가이드 라인을 13%로 제시하고 이를 넘어설 경우 주주 환원을 확대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다고 합니다.
CET1은 은행의 손실 흡수 능력을 보여주는 가장 순수한 자본력으로 보통주 자본(분자)을 RWA(분모)로 나눠 계산한다. RWA는 신용·운영·시장 리스크 등 세 가지를 합산하며 홍콩H지수 ELS 배상금으로 금융 지주들의 CET1이 대부분 13% 아래로 떨어진다면 주주 환원 확대는 현실적으로 힘들다는 게 금융권 관계자들의 공통된 분석 입니다.
금융권의 한 관계자는 “운영 리스크까지 감안하면 금융 지주들이 추진 중인 총주주 환원율 확대가 어려워질 수 있다”며 “금융 당국이 경기 하강에 대비해 도입한 경기 대응 완충 자본과 스트레스 완충 자본, 특별 대손 준비금 제도 등에도 대비해야 해 자본 부담이 막중한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문제는 CET1 하락 폭이 이보다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높고 주주 친화 정책 제약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다만 은행들의 건전성 지표인 국제결제은행 자기자본비율(BIS)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초 건전성 제고를 위해 금융사들이 신종 자본 증권으로 자본 확충을 해놓고 대규모 충당금을 적립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복현 금감원장도 이날 “BIS 비율 규제가 8%인데 5대 시중은행의 경우 15.31%”라면서 “예를 들어 1조 원 이상 비용 부담이 필요하다면 0.2%포인트가량의 BIS 비율 하락을 초래하는 수준”이라며 건전성을 유지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KB금융 주가(2024년 3월기준)
KB금융의 주가는 지난해 1년대비 60.41% 상승해 있는 상태 입니다.
52주 최고 78,600원 이었으며 52주 최저 46,150원 이었습니다.
KB금융 비교대상
- 기아
-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 엔씨소프트
- 한국전력
- POSCO홀딩스
- 신한지주
- 한화솔루션
KB금융 업종, 테마
- 업종 : 은행
- 테마 : 카카오뱅크, 인터넷은행, 은행, STO(증권형 토큰 발행), 지주사
KB금융 배당금
KB금융은 2016년부터 연간배당을 실시했습니다.
2020년부터 2021년 6월까지 반년 배당을 했으며 2021년 12월부터 분기 배당을 시작했습니다.
시가 배당률은 3.79%였습니다.
배당월은 2023년 12월월 배당기준일 제도가 개선되어서 기업마다 이제 달라집니다.
하단의 이미지는 배당금액만 참고하시고 배당기준일은 직접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각 기업의 배당기준일은 기업마다 다르기에 배당기준일 확인 사이트를 참고 하셔서 정확한 배당기준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배당기준일 확인 사이트(2023년 12월 배당기준일 제도개선)
2023년 12월 이후 배당기준일 제도가 변경되었습니다.
배당기준일 확인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작성해 놓은 포스팅 입니다.
배당기준일이 기업마다 달라지기에 확인하시고 배당에 차질 없으시기 바랍니다.
KB금융 네이버증권, 구글 금융
KB금융의 자세한 증권내용을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하단에 링크를 해 놓겠습니다.
네이버증권
구글 금융
KB금융 비교대상 종목 배당금 포스팅
(기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엔씨소프트, POSCO홀딩스, 신한지주, 한화솔루션)
KB금융 비교대상 종목의 배당금 포스팅 입니다.
국내주식 - 기아
국내주식 - 삼성전자
국내주식 - SK하이닉스
국내주식 - 엔씨소프트
국내주식 - POSCO홀딩스
국내주식 - 신한지주
국내주식 - 한화솔루션
분기배당 종목 배당금 포스팅
(SK하이닉스, SK텔레콤, 네이버, KT, CJ제일제당, 하나금융지주, 현대차, POSCO홀딩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엑슨모빌, 스타벅스)
분기배당 종목에 대한 배당금 포스팅 입니다.
국내주식 - SK하이닉스
국내주식 - SK텔레콤
국내주식 - 네이버
국내주식 - KT
국내주식 - CJ제일제당
국내주식 - 현대차
국내주식 - KB금융
국내주식 - POSCO홀딩스
해외주식 - 애플
해외주식 - 마이크로소프트
해외주식 - 엑슨모빌
해외주식 - 스타벅스
은행 종목 배당금 포스팅
(기업은행, 신한지주, 우리금융지주, DGB금융지주, JB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은행 종목의 배당금 포스팅 입니다.
국내주식 - 기업은행 배당금
국내주식 - 신한지주 배당금
국내주식 - 우리금융지주 배당금
국내주식 - 하나금융지주 배당(분기배당)
국내주식 - DGB금융지주 배당금
국내주식 - JB금융지주 배당금
10년이상을 볼 것이 아니면 10분도 그 주식을 갖고있지 말아라. by 워렌 버핏
포스팅의 내용은 작성일 기준이라 변경될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 글은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합니다.
종목추천을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