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화 기업과 배당금에 대해 작성해 봅니다.
대한유화는 코스피에 상장되어 있으며 시가총액 239위의 기업입니다.(2024년 2월기준)
목차
- 대한유화 설명
- 사업분야
- 최신기사, 이슈
- 주가
- 비교대상
- 업종, 테마
- 배당금
- 배당기준일 확인 사이트(2023년 12월 배당기준일 제도개선)
- 대한유화네이버증권, 구글 금융
- 대한유화 비교대상 종목 배당금 포스팅(롯데케미칼, 금호석유, LG화학, SK이노베이션, 현대모비스, 현대차(분기배당))
대한유화는 1970년 설립되어 에틸렌 등 올레핀류 및 기초유분제품, EO/EG 등을 생산하며, 울산공장에서 합성수지 원료로 주로 사용하고 일부는 판매하고 있습니다. 울산, 온산의 석유화학공업단지에 수직 계열화된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에틸렌, 프로필렌 시황 변화에 상관없이 안정적으로 원료를 공급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2개의 공장은 HDPE와 PP를 서로 선택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이어서 합성수지 시황에 따른 탄력적운영으로 이익 극대화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대한유화 사업분야
- 석유화학 제품생산
- 올레핀
- 아로마틱
- EO/EG
- PP
- HDPE
대한유화 최신기사, 이슈(2024년 2월기준)
유안타증권은 31일 "홍해 지역 분쟁발(發) 물류 대란으로 석유화학 업황 개선이 지연될 것"이라며 ‘대한유화’의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2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황규원 유안타증권 애널리스트는 "홍해 분쟁으로 중동과 유럽에서 아시아로 유입되는 납사(나프타) 가격이 상승하면서 석유화학 업체의 원가 부담이 상승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여기에 "한국에서 아프라카와 유럽으로 수출하는 석유화학 제품 운송비가 t(톤)당 50달러에서 200달러로 상승했다"면서 "운송비 부담으로 구매처가 제품 구매를 늦춰, 매출도 기대만큼 증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황 애널리스트는 "올해 나프타로 에틸렌을 생산하는 NCC에 대한 글로벌 증설 규모가 최근 5년간 평균치인 1000만t의 절반인 520만t으로 줄었다"면서 "홍해 분쟁 이슈가 완화되면 글로벌 증설 물량 감소에 따른 석유화학 업황이 개선되면서 대한유화의 실적과 주가도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으며 이를 반영해 대한유화의 목표주가를 하향하면서도 ‘매수(buy)’ 의견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대한유화 주가(2024년 2월기준)
대한유화 주가는 지난해 1년대비 -20.64% 하락해 있는 상태 입니다.
52주 최고 193,800원 이었으며 52주 최저 108,000원이었습니다.
대한유화 비교대상
- 롯데케미칼
- 금호석유
- LG화학
- SK이노베이션
- 효성화학
- 현대모비스
- 현대차
- HD한국조선해양
대한유화 업종, 테마
- 업종 : 소재
- 테마 : 2차전지, 2차전지(소재/ 부품), 석유화학
대한유화 배당금
대한유화는 2017년도부터 연간 배당을 실시했습니다.
시가 배당률은 0.67%였습니다.
배당월은 2023년 12월월 배당기준일 제도가 개선되어서 기업마다 이제 달라집니다.
하단의 이미지는 배당금액만 참고하시고 배당기준일은 직접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각 기업의 배당기준일은 기업마다 다르기에 배당기준일 확인 사이트를 참고 하셔서 정확한 배당기준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배당기준일 확인 사이트(2023년 12월 배당기준일 제도개선)
2023년 12월 이후 배당기준일 제도가 변경되었습니다.
배당기준일 확인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작성해 놓은 포스팅 입니다.
배당기준일이 기업마다 달라지기에 확인하시고 배당에 차질 없으시기 바랍니다.
대한유화 네이버증권, 구글 금융
대한유화에 자세한 증권내용을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하단에 링크를 해 놓겠습니다.
네이버증권
구글 금융
대한유화 비교대상 종목 배당금 포스팅
(롯데케미칼, 금호석유, LG화학, SK이노베이션, 현대모비스, 현대차(분기배당))
대한유화 비교대상 종목의 배당금 포스팅 입니다.
국내주식 - 롯데케미칼
국내주식 - 금호석유
국내주식 - LG화학
국내주식 - SK이노베이션
국내주식 - 현대모비스
국내주식 - 현대차(분기배당)
주식시장은 확신을 요구하며, 확신이 없는 사람들은 반드시 희생된다. by 피터 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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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판단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 글은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합니다.
종목추천을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