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 기업과 배당금에 대해 작성해 봅니다.
코스맥스는 코스피에 상장되어 있으며 시가총액 181위의 기업입니다.(2024년 4월기준)
목차
- 코스맥스 설명
- 코스맥스 그룹
- 최신기사, 이슈
- 주가
- 비교대상
- 업종, 테마
- 배당금
- 배당기준일 확인 사이트(2023년 12월 배당기준일 제도개선)
- 코스맥스 네이버증권, 구글 금융
- 코스맥스 업종(내구소비재와 의류) 종목 배당금 포스팅(효성티앤씨, BYC, 코웨이, 애경산업, 한섬, 신세계인터내셔날)
- 코스맥스 비교대상 종목 배당금 포스팅(한국콜마,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코스맥스는 1992년 설립된 한국을 대표하는 화장품 ODM 전문 기업으로, 화장품 ODM 매출 기준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기업 입니다. 국내 외 수많은 브랜드에 화장품을 공급하며, 주요 해외 고객으로 세계 최대 화장품 그룹인 L그룹을 비롯 글로벌 E그룹, S그룹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제품은 젤 타입의 아이라이너와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젤 타입 아이라이너는 단일 품목으로는 최초로 4천만개 이상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코스맥스 그룹
- 코스맥스 BTI
- 코스맥스 BTI
- 코스맥스 NBT
- 코스맥스 BIO
- 코스맥스 PET
- 코스맥스 PHARMA
- LIFETREE F&B
- 코스맥스
- 코스맥스
- 코스맥스 CHINA
- 코스맥스 GUANGZHOU
- 코스맥스 INDONESIA
- 코스맥스 USA
- 코스맥스 THAILAND
- 코스맥스 JAPAN
- 코스맥스 HYANGYAKWON
- CM TECH
- COSMAX ICURE
- COSMAXNEO
코스맥스 최신기사, 이슈
(2024년 4월기준)
부동산 경기 침체로 동반 하락했던 중국 소비 심리가 살아날 기미를 보이면서 화장품·카지노·면제점 등 국내 증시에 상장된 관련주들의 주가가 반등하고 있다고 합니다. 4월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화장품상표생산(OEM)인 코스맥스가 한달 전에 비해 19.6% 오른 것을 비롯해 한국콜마는 7.1% 상승했다고 합니다. 여기에 파라다이스가 최근 한달간 18.3% 오른데 이어 롯데관광개발(12.8%)과 면세관련주인 글로벌텍스프리(34.2%)의 상승세도 가팔랐습니다.
하락세를 이어가던 중국 소비주들의 최근 상승 배경엔 중국의 해외여행 회복과 화장품 수출 호조가 있었으며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중국인들의 해외여행 이연 소비가 확산되면서 중국 해외 여행은 올 1~2월 한국여행의 경우 팬더믹 전 수준의 73% 를 회복했다고 합니다.
전종규 삼성증권 연구원은 “한국 여행은 하반기 중 정상화에 도달해 2024년엔 5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중국 여행소비 회복속도나 한류 호감도를 보면 긍정적이지만 중국의 경기 둔화와 정치적 불확실성이 위험 요인으로 남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하반기 미국 대선을 앞두고 지정학적 갈등이 촉발되는 경우 중국 해외여행 수요가 축소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다만 중국인들의 화장품 소비 패턴이 과거와 달라진 점을 감안할 때 화장품 대형주보다는 오히려 현지·중저가 시장에 주력하는 OEM사가 유리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 내 소비 양극화가 진행되고 현지 브랜드의 선호도가 올라가면서 그동안 중국 소비를 바탕으로 성장한 아모레퍼시픽이나 LG생활건강보다는 다른 OEM주들의 성과가 더 좋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특히 이들 기업들은 중국 뿐만 서구권으로의 한국 화장품 수출 증가의 수혜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더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가능하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조소정 키움증권 연구원은 “1분기 코스맥스 중국 매출액은 전년 대비 22% 늘어난 1488억원을 기록할 전망으로 상하이와 광저우 법인 모두 신규 고객사들을 확보하며 성장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TIGER 화장품 역시 한달간 13.6% 상승했으며 비중이 높은 코스맥스, 한국콜마 등의 상승세 덕분이라고 합니다.
코스맥스 주가
(2024년 4월기준)
코스맥스 주가는 지난해 1년대비 60.95% 상승해 있는 상태 입니다.
52주 최고 157,200원이었으며 52주 최저 70,900우원이었습니다.
코스맥스 비교대상
- 한국콜마
- 아모레퍼시픽
- 코스메카코리아
- LG생활건강
- 콜마비앤에이치
- 토니모리
- 한국화장품
- 아모레G
코스맥스 업종, 테마
- 업종 : 내구소비재와 의류
- 테마 : 화장품
코스맥스 배당금
코스맥스는 2016년도부터 연간배당을 실시 했습니다.
2021년, 2023년은 연간 배당을 하지 않았으며 2024년 4월15일 배당금은 500원으로 공시 되었습니다.
국내 내수 호조, 비중국 직간접 수출 확대, 글로벌 프로젝트·인디 고객군이 확충으로 다시 꾸준한 연간 배당하는 코스맥스가 되기를 응원해 봅니다.
배당월은 2023년 12월월 배당기준일 제도가 개선되어서 기업마다 이제 달라집니다.
하단의 이미지는 배당금액만 참고하시고 배당기준일은 직접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각 기업의 배당기준일은 기업마다 다르기에 배당기준일 확인 사이트를 참고 하셔서 정확한 배당기준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배당기준일 확인 사이트
(2023년 12월 배당기준일 제도개선)
2023년 12월 이후 배당기준일 제도가 변경되었습니다.
배당기준일 확인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작성해 놓은 포스팅 입니다.
배당기준일이 기업마다 달라지기에 확인하시고 배당에 차질 없으시기 바랍니다.
코스맥스 네이버증권, 구글 금융
코스맥스에 자세한 증권내용을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하단에 링크를 해 놓겠습니다.
네이버증권
구글 금융
코스맥스 업종(내구소비재와 의류) 종목 배당금 포스팅
(효성티앤씨, BYC, 코웨이, 애경산업, 한섬, 신세계인터내셔날)
코스맥스 업종(내구소비재와 의류) 종목의 배당금 포스팅 입니다.
국내주식 - 효성티앤씨
국내주식 - BYC
국내주식 - 코웨이
국내주식 - 애경산업
국내주식 - 한섬
국내주식 - 신세계인터내셔날
코스맥스 비교대상 종목 배당금 포스팅
(한국콜마,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코스맥스 비교대상 종목의 배당금 포스팅 입니다.
국내주식 - 한국콜마
국내주식 - 아모레퍼시픽
국내주식 - LG생활건강
공부를 하지 않고 투자하는 것은 포커를 하면서 카드를 안 쳐다보는 것과 다름없다. by 피터 린치
포스팅의 내용은 항상 작성일 기준이라 변경될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 글은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합니다.
종목추천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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