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4월 뉴스와 배당금 (방산)

출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홈페이지

목차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월 뉴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배당금 포스팅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테마(항공기부품) 종목 배당금 포스팅(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 한국카본, 대한항공, 현대위아)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테마(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종목 배당금 포스팅(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 한화, 풍산홀딩스, 기아, 쎄트렉아이, 현대위아, 한화오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월 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월19일기준 차트 입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인적분할 후 방산 본업 경쟁력 강화 기대감에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투자증권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목표가를 29% 상향했습니다. 예정된 자회사 인적분할로 성장성 왜곡 요인을 제거하고 방산 본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는 이유라고 합니다.
 
19일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연결 매출액은 1조7943억원, 영업이익은 93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이는 시장 기대치와 비교해 매출액은 15.2%, 영업이익은 42.4%를 하회하는 수준”이라고 했습니다. 실적 악화는 1분기 폴란드 매출 부재 때문이며 “폴란드향 K9과 천무의 신규 인도가 없었다”며 “지난해 이연된 천무 1대만 매출로 인식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연간으로 봤을 땐 문제가 없다는 게 장 연구원의 판단이라고 합니다. 그는 “연간 인도 일정은 변함없다”며 “K9 60문과 천무 30대 이상이 인도되며 연간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8.5%와 35.5%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장 연구원은 “인적 분할 공시에 의한 주가 변동은 일단락됐다”며 “분할 자회사들은 방산의 안정적인 성장성을 왜곡해 왔다”고 했다. 방산과의 시너지가 적고 실적 변동성이 높은 탓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한화비전과 한화정밀기계는 방산과 연관이 적은 CCTV 사업과 반도체 장비 사업을 영위한다”며 “한화정밀기계는 신규 장비 사업에 진출하며 장기 성장성 확보를 도모하지만, 현재는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고 부연했습니다.
 
그러면서 “분할을 통해 이러한 왜곡 요인을 제거하고 방산 본업에 집중할 수 있는 편안한 투자 환경이 마련될 것”이라며 “연내 폴란드 천무 추가 계약과 루마니아 수출 계약 체결이 기대된다”고 했으며 장 연구원은 “지정학적 리스크에 의한 무기 체계 초과 수요 국면이 유지되며 수출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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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피터 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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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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