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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유아 시기에 영어 유튜브 사이트를 작성해 봅니다.
많이들 알고 있는 페파피그, Ben and Holly 가 있지요.
페파피그 동영상은 유아기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천천히 발음이 정확히 들리고 아이들 일상생활에서의 즐거움이 많이 담겨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박물관, 핼러윈데이, 축구, 수영 같은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단어들을 습득할 때 재미있게 보고 배울 수 있습니다.
밴 앤 홀리 동영상은 주로 요정들의 이야기 입니다.
저희집 아이들은 밴앤홀리 동영상을 보고 마법지팡이를 영어로 어떻게 말하는지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약간 엉뚱항 마법사들의 재미난 에피소드라고 해야겠습니다.
알파벳 블록 친구들의 파닉스 동영상입니다.
첫 유아 시기에 파닉스를 가르칠 때 좋은 것 같습니다
.
아무래도 캐릭터를 좋아한다면 더 반응이 좋을 거 같습니다.
Bubble Guppies 유튜브는 귀여운 인어 친구들이 나와서 지식도 알려주고 하는 채널입니다.
괌에 여행 갔을 때 TV에서 보고 유튜브에서 찾아서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즐거운 노래가 많이 나옵니다.
우리 집 아이와 옆집의 아이는 성향도 좋아하는 것도 잘하는 것도 다릅니다.
여러 가지의 많은 경험으로 우리 아이에게 맞는 것을 찾아주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초등저~초등고 아이들이 보는 유튜브 채널을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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