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 2호 모두 ort를 사용하여 영어를 시작하였습니다. 8년 전에 gsshop에서 ort 책, ort 펜, 워크북 등등 세트로 1권 ~9권까지 구매했었습니다. 현재도 판매 중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1권부터 6권까지의 워크북은 활용하기 정말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가 있었기에 붙이면서 영어 내용을 배워가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ort를 읽고 듣고 하면서 영국과 미국의 문화도 같이 배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The woobly tooth책을 읽으면 그곳에는 이빨이 빠지면 요정이 와서 이빨을 가져가고 돈을 선물로 주고 갑니다. 1호 때는 아무래도 제가 신경을 많이 써줬습니다. 혼자 놀고 있을 때고 ort를 펜으로 재생해서 계속해서 ort의 내용을 들려줬습니다. ort를 단계별로 하여 아이에..